119구급대 출동대원 실명제 도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02 12:00:00 수정 2005-06-02 12:00:00 조회수 4

119 구급대원들에 대한

자기책임형 실명제가 도입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구급차 환자실과 운전석에 출동대원의

사진과 이름 등이 적힌 증명서를 부착해

환자나 가족이 담당 대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급대원의 책임감이 높아져

구급서비스가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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