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늘(3일)밤 10시에 열리는
2006년 독일월드컵 예선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경기를
광주 월드컵경기장 대형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관전을 원하는 시민들은
경기 시작 3시간전인 저녁 7시부터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으며
입장료는 내지 않아도 됩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9일 열리는
한국과 쿠웨이트 월드컵 예선경기도
광주 월드컵 경기장을 개방해
시민들에게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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