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집에서 기르고
여기서 나온 아편을 투약한
53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말부터
신안군 임자면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70그루를 키우고 여기서 나온
아편을 자신의 몸에 투약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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