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사료로 쓰일 총체보리에 대한
생산-공급 협약이 처음으로 맺어졌습니다.
전남 농협지역본부는 오늘
영광지역 보리재배 농가와
영광축협,서울우유조합 등 8개 축산조합과 함께
'총체보리 생산공급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영광축협 낙농가는
360여 보리재배 농가로부터
연간 9천여톤의 질좋은 사료용 보리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돼
연간 10억여원의 소득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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