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개미장터가 열렸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광주 봉선동사무소 앞 공원에서
집안팎에 내버려진 생활용품을
사고 파는 개미장터를 열었습니다.
내겐 불필요하지만
남에겐 유용한 물건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개미장터엔 어린이와 학생들도
많이 참석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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