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농촌학교에 근무할 특기.적성
강사의 수가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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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광산구 도덕동 삼도
초등하교 등 도농복합형 초등학교 13곳을 우선
선정해 이달부터 12명의 특기.적성 순회강사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강사들은 농촌 소규모 학교의
특기.적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물놀이와
향피리,단소 등 다양한 전통문화 수업을 무료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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