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시의 투자유치단이
광양지역을 방문해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국 청도시 간부 5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은 오늘부터 사흘동안
광양항과 여수산단 등을 방문해
청도시와 광양항간 물류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양항배후단지와
컨테이너 부두를 둘러본 뒤 광양지역에
투자진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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