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체감 경제고통지수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엘지경제연구원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체감 경제고통지수를 산출한 결과
전남의 체감 경제고통지수가 12.7로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5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남의 지난 한 해 연간 고통지수는 9.9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반면에 광주의 체감경제 고통지수는 12.2로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중위권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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