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신 영화배우 문근영양이
제 1회 광주청소년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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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고 3학년인 문근영양은
오늘 오전 광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1회 광주청소년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문양은 빛고을 장학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고
광주국제영화제에도 성금 기탁과 함께
홍보대사를 맡는 등
지역사회발전과 청소년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문양 외에도 주월중 3학년 박형기군이 효행상을
선명학교 1학년 윤세민군이 장애극복상 등
6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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