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골프고가 학생들의 잦은 이탈과
파행수업으로 정상적인 학사관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VCR▶
함평골프고 레슬링부 선수 11명 가운데 8명은
지난달 31일 학교장과 교감등이 자리를
비운사이 교정을 이탈했다 복귀했습니다
같은날 오전 수업시간대에는
골프관리과 2학년학생들이 함평읍내
한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등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도교육청은 지도 감독은 물론 현장확인마저
외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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