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의 광주를 그리는
드라마 촬영이 내일 새벽까지 계속됩니다.
MBC 드라마 제 5공화국 촬영팀은
오늘 오후 전남 도청 앞에서
계엄군의 첫 발포 장면을 촬영한 데 이어
내일 새벽까지 계엄군의 진압 장면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또,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내일 새벽 5시까지 도청 앞 차량 통행이
부분적으로 통제됩니다.
오늘 광주 촬영분은
오는 11일부터 4차례에 걸쳐 연속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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