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과 치료에 활용될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특이성을 구별하는
연구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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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은
오는 9일 `세포연구용 바이오툴
연구개발 사업단' 발족식을 갖고
살아있는 암세포가 정상세포와 어떤 특이성이 있는지를 구별하는
'세포의 물리적 특성 측정기술 개발 연구'를
세계 최초로 시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에는 광주과기원을 주관기관으로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등 10여개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가 참여하는데
성공할 경우
질병 진단과 신약개발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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