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개한 국적 포기자 천 77명 가운데
광주가 본적인 사람은 15명
전남 11명 등
광주전남지역에서 모두 26명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26명은 모두 남성인데다
18살 미만이어서 병역기피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남대 총학생회는
자녀국적 포기와 임용비리에 관련된 교수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을 대학측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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