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시작된
대형 할인점의 중국산 김치판매가
오늘부터 중단됩니다.
홈플러스 광주지점은
중국산 김치의 시험판매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늘부터
중국산 김치를 팔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2일부터
중국 칭다오의 김치공장에서 만든 김치를
자체 상표를 붙여 판매해오다
농민단체 등의 강력한 반발을 사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