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개교 53주년을 맞아 오늘(8일)
기념식을 갖고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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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념식에서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주목받고 있는 수의과대학
한호재교수가 용봉학술상을
안종일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사업회장과
김계윤 원장등 3명이 용봉인 영예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 21명이 자랑스런 전남대인상을 받는등
교직원 87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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