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울산이 한전 유치를 신청함에 따라
정부가
이전 지역 결정을 위한 심의에 착수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복수의 광역단체가
한전 유치를 신청함에 따라
오늘 국가 균형 발전위원회에
심의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균형발전위원회는 이에따라
광주와 울산이 제출한
한전 지원 계획과 지역발전 전략 등의 계획을 종합 평가하고
균형발전 정책의 취지를 감안해
이전 지역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또 한전이 배치되는 지역은
오는 20일
174개 공공기관의 이전 계획과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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