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난 취약 분야에 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일선 자치구는 오는 25일까지
관광 숙박시설과 건설 공사장,유원지 등
재난 취약 시설 150곳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긴급 대피 시설과 비상 연락 체계,
시설과 공사장의
우기 안전 대책 등이 집중 점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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