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MRI 필름으로
병역면제를 시도하려던 대학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조사자료를 토대로 조만간 대학생 김씨를 불러 병역면제 경위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김씨에게 접근한 브로커와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준 인천의 대학병원에
대해서도 조직적 병역비리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특히 본인확인을 하지 않고
진단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병원에 대해
업무상 과실혐의가 확인되면
관계자를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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