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진단서 병역기피 경찰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09 12:00:00 수정 2005-06-09 12:00:00 조회수 4

다른 사람의 MRI 필름으로

병역면제를 시도하려던 대학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조사자료를 토대로 조만간 대학생 김씨를 불러 병역면제 경위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김씨에게 접근한 브로커와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준 인천의 대학병원에

대해서도 조직적 병역비리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특히 본인확인을 하지 않고

진단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병원에 대해

업무상 과실혐의가 확인되면

관계자를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