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기술개발과 인력교육을 맡을
전남 신소재기술 산업화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 문을 연 신소재지원센터는
전문기계와 설비 등을 확보하지 못한
신소재 관련기업에 시설장비와 공간을 빌려주고
기술정보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게 됩니다 .
전라남도는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율촌산단과 해룡산단 20만평에
미래성장 가능성이 큰 마그네슘소재 관련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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