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난타가 광주를 찾아왔습니다.
오늘(13일) 오후 광주 문예 회관에서는
칼과 도마를 이용해 화려한 연주를 선사하는
난타가 2차례 공연될 예정입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6.25 참전 용사와
5.18 유가족을 비롯해
장애인들도 무료로 초청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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