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당분간 민주당과의 통합논의보다는 개혁정책을 실천하는데 힘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ＶＣＲ▶

열린우리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은 어제 저녁 토론회에서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 4대개혁입법의 구체화를 통해 지지율을

끌어 올리기로 의견을 모왔습니다.



또한,참여정부의 지방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치적을

홍보 하는 등 통합논의보다는 당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