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원하는 신활력 사업에
전남지역 17개 시군, 17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나주시의 청정 나주배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과, 담양군의
대나무 신산업화 사업, 곡성군의 심청 효문화 소득개발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보성군이 녹차중심의 복합 6차 관광산업
육성사업, 장흥군은 생약초 종합육성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신활력 사업에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30억여원씩 최고 90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