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조문현씨가
세번째 명상전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광주 메트로 갤러리에서
계속되는 이번 조씨의 작품전에는
우리의 전통 문살과 도자기등을 소재로
자아를 깨달아가는 진솔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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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13 12:00:00 수정 2005-06-13 12:00:00 조회수 4
서양화가 조문현씨가
세번째 명상전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광주 메트로 갤러리에서
계속되는 이번 조씨의 작품전에는
우리의 전통 문살과 도자기등을 소재로
자아를 깨달아가는 진솔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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