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절반 이상은 심심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다사랑 병원이
광주지역 중고생 570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58%가
심심해서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인터넷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게임과 블러그라는 응답이 53%를 차지했고,
절반에 가까운 청소년들이 불면증이나
건강상의 변화를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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