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택지개발지구의 분양가가
매입 가격의
4배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김동철 의원이
토지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완지구와 신창 택지지구의
평당 공급 가격은 백50만원 선으로
평당 매입가격의 네배 수준이었습니다.
또 풍암지구의 경우는 공급가격이
매입 가격의 4.8배 수준이었습니다.
김동철 의원은 판교의 경우
택지 가격이
매입 가격의 9배에 이르는 등
토지공사의 땅 장사가
주택가격 상승의 주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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