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슬래그를 활용한
고급 인조대리석 제조업체가
율촌 산단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제철 슬래그를 활용한
고급 인조대리석 제조특허권을 가진 S기업이
율촌1산단내 10만평의 부지에
2단계로 나눠 모두 25개 생산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3년, 관련 특허를 취득한 S사는
외국자본 유치를 통한
생산과 수출사업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올 하반기에 기본 합의서를 작성하고
내년에 부지매입과 공장건립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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