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신청사 사무용품 직원 투표로 결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16 12:00:00 수정 2005-06-16 12:00:00 조회수 4

전라남도 신청사의 사무용품은

직원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결정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입주을 앞두고 있는

남악신도시 신청사의 사무용가구 등을 구입할때

직원 투표를 납품회사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회의실과 상황실 등 보조사무실용 가구는

조달청을 통한 계약방식으로

광주*전남 가구금속협동조합에서

구입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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