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아파트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턴 혐의로
28살 김모씨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
광주시 내방동 64살 박모씨의 집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을 훔치는 등
서울과 경기, 광주 등 전국을 무대로
문이 열려있는 아파트만을 골라 침입한 뒤
모두 40여차례에 걸쳐
3천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