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스 미술관 교류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17 12:00:00 수정 2005-06-17 12:00:00 조회수 4

미국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류전이 마련됐습니다.



오늘부터 광주 시립 미술관에서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6명과

광주 지역의 작가 3명이 참여하는

현대 미술 교류전이 99일 동안 계속됩니다.



광주 시립 미술관과 뉴욕 퀸스 미술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류전은

미술관 벽면에 드로잉 작업을 보여주는 전시로

두 지역의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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