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폐 논란을 낳고 있는
광주 국제 영화제에 대해
본격적인 개혁 작업이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영화제 개혁위원회를
다음달 중에 구성해
영화제 개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주 영화제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다른 영화제와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살리고
전용 상용관을 건립해
영화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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