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과 뉴욕퀸스미술관의
두번째 교류전이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늘
한국과 미국의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움직이는 벽'이라는
주제로 뉴욕퀸스미술관과 함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2003년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전시회엔
미국인 미술가 6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의 예술가가 참가했으며
앞으로 99일 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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