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차 운전실에 CCTV가 설치됩니다.
광주 지하철 건설본부는
전동차가 승강장에 진입하기 전에
미리 승강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재 운행중인
모든 전동차 운전실 안에
내년 1월부터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 건설본부는 CCTV를 설치하면
승객의 선로 추락이나 화재 사고 등
각종 긴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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