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충효동의 평촌 마을이
건강 장수 마을로 육성됩니다.
광주시는 농촌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소득 지원을 위해
건강 장수 마을을 육성하기로 하고
올해는 평촌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전체 주민의 29%가 65세 이상 노인인
평촌 마을에는
공동 작업장이 건립되고
전통 메주 생산 기반이 조성되는 한편
장수 문화 체험 교실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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