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보건소가
다음 달부터는
토요 진료를 실시하지 않기로 해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관내 5개 보건소가
주 5일 근무제에 들어감에 따라
토요일에 진료를 실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를 자주 이용하는
노약자나 어린이 환자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반면에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보건소의 경우
토요일에도 외래진료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입장이여서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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