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병원에 들어가 환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16살 김 모양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 등은 지난 15일 새벽
광주시 북구 모 병원에 침입해
환자 28살 양 모씨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병원 CCTV에 범행장면이 찍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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