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금품 훔쳤다 병원 CCTV에 덜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21 12:00:00 수정 2005-06-21 12:00:00 조회수 4

광주 북부경찰서는

병원에 들어가 환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16살 김 모양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 등은 지난 15일 새벽

광주시 북구 모 병원에 침입해

환자 28살 양 모씨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병원 CCTV에 범행장면이 찍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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