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사단 장병과
전남지방 경찰성 소속 전의경사이에서도
언어폭력과 가혹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군 제 31사단에 따르면
올 들어 접수된 장병 소원수리는 9건으로
내용은 대부분 언어폭력과 부대내 따돌림이었고
구타·가혹행위와 인격 모독등의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이 지난 해 전의경 천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2%가 구타와 가혹 행위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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