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에 중국산 석재를 시공한
일부 업체들이
재시공 대신에
상응한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혀
광주시가 수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재시공 요구를 받은
8개 시공사 가운데 4개 회사가
최근 재시공 대신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대해 재시공 원칙에는
변함이 없지만
시공사들의 제안도
일단 검토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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