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일간지를 발행하고 있는
지역 유통업체에 대해 대대적인 소방안전점검을 벌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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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본부는 어제
지역유통업체인 빅마트 진월본점 등
8개매장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빅마트측은 화재발생 빈도가 낮은 여름철에
8개 매장을 동시에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 경우는 없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빅마트는 회사 대표이사가 발행인으로
있는 광주드림이 어제 보도한
광주시장 후보여론조사결과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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