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연작피해 방지대책 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22 12:00:00 수정 2005-06-22 12:00:00 조회수 4

국화 연작재배로 인한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태양열을 이용한 토양소독법과 담수법,

진동식 심토파쇄법 등을 통해

국화 시설농가의 최대 고민거리인 연작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늘

무안 화훼수출단지에서 시연회를 열어

연작피해 방지 기술을

농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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