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급면적제한이 폐지되고
직불제 대상이 확대됩니다.
농림부는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더 많은 무공해식품을 공급하기위해
친환경 농업 직접지불제 사업의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선안에 따르면
직불금 지급면적제한 규정이 폐지돼
내년부터는 면적에 상관없이
4년동안 직불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논 1ha당 15만원-27만원인
직불금 지원 단가도
4-5배가량 대폭 상향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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