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집단 패싸움을 하다
상대편 뼈를 부러뜨린 혐의로
광주와 담양의 모 고등학교 학생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지난 4월 24일
광주시 북구 신안동 한 여관에서
침을 뱉는다는 이유로
서로 편을 나누어 집단 패싸움을 하다
담양 모 고등학생 17살 박모군의
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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