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속 아파트 분양 이어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23 12:00:00 수정 2005-06-23 12:00:00 조회수 4

여름철 비수기 속에서도

신규 분양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주건설은

광주시 서구 화정동에 46평 이상 중대형 평형 218세대를 분양하고 있고

현대산업개발과 남양건설도

각각 운암동과 신창동에 지을 아파트를

분양중입니다



또 목포 등 전남지역에서도 대림산업 등이

5천 여 세대를 공급하는 등

이달 중 분양하는 아파트 물량만

6천 세대를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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