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병원 토요일 외래 진료 폐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23 12:00:00 수정 2005-06-23 12:00:00 조회수 4

전남대 병원이 다음 달부터

토요일 외래 진료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 병원은

공무원까지 주 5일제가 확대됨에 따라

토요일 외래진료를

다음 달 9일부터 폐지하는 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응급의료센터 옆에 내과와 외과 등

3개 진료 부스를 마련하고

주말과 휴일 응급 외래 진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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