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병원이 다음 달부터
토요일 외래 진료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 병원은
공무원까지 주 5일제가 확대됨에 따라
토요일 외래진료를
다음 달 9일부터 폐지하는 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응급의료센터 옆에 내과와 외과 등
3개 진료 부스를 마련하고
주말과 휴일 응급 외래 진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