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와 비정규직 해결을 촉구하며
쟁의 절차에 들어간 보건의료노조가
총 파업 결의 대회를 가졌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어제
전남대병원과 조대 병원등 8개지부 170여명의
노조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 대회를 열고
인력 충원으로 온전한 주 5일제 실시와
비정규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 노조는
다음 달 8일까지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부별로 상경 투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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