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항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추진 협의회가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광산구 15개 동 대표들이 참여하는
소음 피해 대책 협의회는
오는 12월 환경 영향 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소음 피해 소송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항공기 소음 피해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광산구 주민 대책위원회는
모두 3만여명의 주민들이 소송에 참여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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