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건설업 영남권 진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25 12:00:00 수정 2005-06-25 12:00:00 조회수 4

광주 전남지역 건설업체들이

영남권 주택건설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호반건설과 우미건설 제일종합건설,

보성건설의 자회사인 정일품 등 4개 건설사가

영남권 사업으로는 처음

울산 구영택지지구 아파트 건설사업에

들어갔습니다.



토지공사가 조성한 울산 구영지구에

호반 6백48가구를 비롯해

우미건설 천3백여가구 등 4개 지역연고 업체가

3천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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