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오늘부터 감사원 감사를 받습니다.
목포와 여수 담양 군 등 전남 11개 시군은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감사원의 현장 감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지난 2003년 이후 지금까지 무리한 사업 추진과 중복 투자, 각종 부당 행위 등에 대해
집중 감사가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자자체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도본청과 보성 화순 등 12개 시군은
서면 감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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