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뒤늦게 장마에 대비한
시설 점검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도로 115개소와
교통시설 101개소 등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한 뒤
응급 보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돼
사고와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이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