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선 자치구들이
민원실 대신에 당직실에서
토요 민원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토요일에도 일선 구청의
민원실 근무자 가운데 절반을
정상 출근시키기로 한 방침을 바꿔
당직 근무자가 당직실에서
토요 민원을 접수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광주시청 민원실에는
토요일에도 5명을 출근시켜
여권 발급 등의 민원 업무를
접수해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또 도서관과 미술관,박물관 등
시민 서비스 기관은
종전처럼 토요일에도 정상 근무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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