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광주시 운암동에서
태어난지 한달된 최모군이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최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우유를 먹은 뒤
너무 조용해 자세히 살펴보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최군이 우유를 먹은 뒤 잠을 자다
기도가 막힌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