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 남아 질식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26 12:00:00 수정 2005-06-26 12:00:00 조회수 4

어제 저녁 7시쯤 광주시 운암동에서

태어난지 한달된 최모군이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최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우유를 먹은 뒤

너무 조용해 자세히 살펴보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최군이 우유를 먹은 뒤 잠을 자다

기도가 막힌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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